[NBC-1TV 김종우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한 할 예정인 가운데, 출국장 앞에서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경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 윗행치마을을 방문 할 예정인 가운데, 청와대 경호실 책임자가 언론 관계자들과 취재 가드라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방한 이틀째를 맞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엔 세계관광기구(WTO) 스텝재단과 '월간 디플로머시'가 주최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과 파트너십'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경호관들과 유엔 경호들관이 철통 경계를 펼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령 태권도 사범인 시카고 거주 박재수(78. 라이온스태권도장) 본관장이 자신의 친정인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 이택명 무도지도연구관과 재회했다.서울시경(현 서울지방경찰청) 무도사범으로 재직중이던 80년대 초에 시카고로 도미한 박 관장은 현재 78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박 관장은 미국인 마약사범과 밀거래업자에게 태권도를 지도하며 새삶을 얻게 하는 등 수 많은 미국인 제자를 양성하며 큰 스승으로 존경 받는 인물로 지난 2011년 5월 2일에 NBC-1TV에 출연한 바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후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경호관이 전용기에 올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후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영접인사들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후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철통 경호를 받으며 청와대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D-4일을 앞둔 21일 오후, 행사장인 국회 앞마당에는 철통 보안 속에 공사는 90% 정도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군경 탐지견과 탐지기가 행사장 곳곳을 현미경 검시하고 진행요원으로 활동 할 공무원들의 사전 답사로 취임식 열기가 고조되어 있다.특히 국회 정문 바로 앞에 설치된 주관방송사 부서는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외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또 이미 설치된 출입 통제선 밖에서는 취임식에 참석치 못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행사장 전경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진풍경도 연출되고 있다. 취임식 D-4일 행사장 현장을 NBC-1TV가 미리 찾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