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분 라니 훈센 여사

2014.12.13 13:12:03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 내외가 13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가운데 부인 분 라니 훈센 여사가 현충원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은혜 기자 eh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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