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2일 최규성 의원 등 21인이 발의한 “쌀 대북지원 촉구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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