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안화영(장로. 65) 박양자 부부가 27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안 장로와 이광윤 보도국장은 지난 79년 '동부교회 20주년 기념방송'에 함께 참여해 국장과 프로듀서로 활동한 인연을 갖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안화영(장로. 65) 박양자 부부가 27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안 장로와 이광윤 보도국장은 지난 79년 '동부교회 20주년 기념방송'에 함께 참여해 국장과 프로듀서로 활동한 인연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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