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12일 오후, "청소년 임신과 낙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란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과 미래희망연대 정영희 의원(오른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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