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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의원 ‘지능정보사회 기본법안’ 대표 발의

2017.02.23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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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23일 강효상 의원 등 16인이 발의한 ‘지능정보사회 기본법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지능정보사회 기본법안’은 지능정보사회 발전의 기본방향과 민관협력의 제도적 토대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략위원회 설치, 기본계획 수립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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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혜정 기자 hjyook@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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