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국내 최다 매거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콘텐트 크리에이팅 컴퍼니 JTBC PLUS가 최초로 개최하는 ‘시티 포레스티벌 2017(CITY FORESTIVAL 2017)’은, 도심을 지칭하는 ‘시티(CITY)’,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 그리고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서울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 서울숲에서 페스티벌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시티 포레스티벌’은 여름 페스티벌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서울숲에서 약 1,500여 명이 함께 모여 즐겁게 운동하고 라이브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콘텐츠를 내세워 차별화를 두었다.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첫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