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외교관 외길인생을 걸어 온 여백 홍성덕 회수연 기념 '네 손자의 나무' 출판기념회가 25일 저녁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장녀 홍세미 씨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은 160여 명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찬 전 국정원장과 성기조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의 축사로 열기가 고조 되었다.
'NBC-1TV를 사랑하는 모임(다음 카페)에서 여백대학교 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백의 이날 출판기념회를 밀착취재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