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경찬 기자]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10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가 위험에 처한 생물종 보호를 위한 #SaveTogether #함께 지켜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의 부제인 ‘Photo Ark’는 129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발견,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 년 전부터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로 너무 늦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에 처한 생물 종에 대해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멸종 위기의 생물 종을 보호하며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의 부제인 ‘Photo Ark’는 129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발견,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 년 전부터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로 너무 늦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에 처한 생물 종에 대해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멸종 위기의 생물 종을 보호하며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포토아크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SaveTogether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을 통해 국내 많은 이들에게도 캠페인 참여 독려 이벤트를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이미 포토아크의 진정한 의미인 ‘희망메시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늘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 더프레임(SAMSUNG THEFRAME)과 현대백화점이 #세이브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포토아크의 창시자이자 ‘현대판 노아’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면, 다양한 선물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가 열리는 동안에는 전시 홍보물 또는 전시에 등장하는 동물 이미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 #SaveTogether #늦기전에 #함께지켜요 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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