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깊어가는 가을 날 푸른 하늘과 빨간 사과가 대비된 풍경을 감상해 보셨나요?" 풍성한 결실을 맺은 사과 과수원(영덕싱싱농원 대표 최기란)의 풍경이 만추의 가을을 맘껏 발산한 한편의 수채화같이 아름답다.
여름의 혹독한 시련을 견딘 빨간 사과들이 탐스럽게 열매를 맺고 있어 과수원의 가을은 흐뭇하고도 분주하다. 결실의 계절은 또다른 준비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과 추수가 끝나면 과수원도 곧 겨울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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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혹독한 시련을 견딘 빨간 사과들이 탐스럽게 열매를 맺고 있어 과수원의 가을은 흐뭇하고도 분주하다. 결실의 계절은 또다른 준비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과 추수가 끝나면 과수원도 곧 겨울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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