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회장은 자신이 직접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전곡 태권도 체육관에서 가진 특집 취재에서 고단자 품새 십진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지난 1957년 태권도에 입문한 그는 1961년 초단을 획득한 후 현재 6단으로 61년째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정통 태권도인으로 은빛 실버태권도(팀장 손종숙) 등을 통해 노인 태권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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