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충남 특파원 김영근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제99회 전국체전 첫날 경기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남고부 -54kg 박강희 선수는 대전 박창수 선수를 맞아 21:12로 힘겹게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하였다.
이어 준준결승에서는 민태영 선수를 13:13으로 연장전에 들어가 극적인 골든포인트를 획득하며 선수단에게 첫 번째 동메달을 안겼다.
충남은 이어 남고부 신성민 선수와 남대부 장민수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14일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장준선수와 김윤정 선수가 출결을 완료하고 첫 골드메달 획득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