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충남 김영근 특파원] 김영근 기자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가 25일 전국최초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여자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도는 도청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김 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장, 나동식 충남태권도협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 서성석 충남장애인태권도협회장, 김영근 충남체육단체실무자협의회장, 시군지회장, 임원 ,선수단, 태권도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청 여자실업팀 창단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창단식은 이순종 체육진흥과장의 경과보고와 양승조 지사의 창단사, 최창신 회장의 축사, 선수단 소개 및 꽃다발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 지사는 우리충남도청 태권도 팀은 감독 1명과 장애인선수 2명, 비장애인선수 6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태권도를 통하여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려 “더 행복한 충남을 대표하는 스포츠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츠는 복지”로서 소외받는 도민이 없이 행복한 삶을 누려나가는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창신 회장은 먼저 양승조 지사께서 태권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에 충청남도청팀을 창단하게 되었다며 태권도가족을 대표하여 고마움을 전했다.
김상익 부회장은 장용갑회장의 축사를 대신하며 “전국전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 팀을 이뤄 태권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청남도와 태권도 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