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아기 울음소리가 반갑게 느껴지는 저출산시대... 31일 오후, 수원의 한 카페에서 젊은 부부(오대산 박소희)가 출생 50일째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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