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교회로 상징되는    영락교회에서 몸 담았던 박조준 원로 목사가 27일 오전, 성민교회(담임목사 류재훈) 제39주년 창립기념 예배에서 '자랑스러운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교회로 상징되는    영락교회에서 몸 담았던 박조준 원로 목사가 27일 오전, 성민교회(담임목사 류재훈) 제39주년 창립기념 예배에서 '자랑스러운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박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존경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성민교회가 말씀 안에서 39년간 성장했다"고 격려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교회로 상징되는    영락교회에서 몸 담았던 박조준 원로 목사가 27일 오전, 성민교회(담임목사 류재훈) 제39주년 창립기념 예배에서 '자랑스러운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교회로 상징되는    영락교회에서 몸 담았던 박조준 원로 목사가 27일 오전, 성민교회(담임목사 류재훈) 제39주년 창립기념 예배에서 '자랑스러운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NBC-1TV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504-0815-8813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