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협회는 김 당선인의 자격정지와 각종 민원들로 인해 협회장 선거 당선 인준에 촉각을 세웠으나 이번 판결로 회장인준 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평 당선인도 "정의는 살아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안정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 경기도체육회 감사 결과 등 산적한 문제가 있지만 일단 국기원과의 법리 타툼에서 이겼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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