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가 26일 오후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중 총리는 핵정상회의에 참석하는 50여 개국 정상급 인사들의 행사 방문과는 달리 유도요도 대통령과 잉럭 친나왓 태국 총리 등과 함께 핵안보회의와는 별도로 공식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28일에는 KIST를 방문하고 고려대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받을 예정이며, 29일 경제4단체 주최 오찬간담회를 가진 후 이날 오후 6시에 이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