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취재진에 예민해진 스웨덴 국왕 '어색한 포즈'

2012.05.30 17:18:28

칼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 방한 '단독 및 밀착취재'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이 30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보도진들의 취재열기가 과열되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마지막 포토타임"이라며 발걸음을 멈춘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은혜 기자 ehkim@nbc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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