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김황식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방한중인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신비한 우리 문화재를 관람했다.
통싱 총리는 도착 직 후 으뜸홀과 역사의 길을 경유, 고고관(청동기 초기철기,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과 기증관(2층), 아시아관(3층)을 둘러보며 우리 문화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통싱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총리 취임 후 처음이자 2008년 이후 4년만의 라오스 총리의 공식 방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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