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지역사회에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가 1일 오전 본인들이 직접 경작(耕作)한 고구마를 추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선 씨의 친동생인 담티슈(28. 한국명 박수지) 씨가 일손을 돕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지역사회에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가 1일 오전 본인들이 직접 경작(耕作)한 고구마를 추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선 씨의 친동생인 담티슈(28. 한국명 박수지) 씨가 일손을 돕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원정빌딩 4층(KBS 본관 옆)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10-3329-6114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