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총리 동선에서 만난 기자 선배 김세완과 의장대 후배 김윤삼

2012.11.19 11:25:21


[NBC-1TV 김종우 기자]방한 중인 라일라 오딩가 케냐 총리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19일 오전, 우연히 대학 선후배가 만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연합뉴스TV 영상취재팀의 김세완(06학번) 기자와 국방부 해군의장대 김윤삼(10학번) 병사가 그 주인공... 이들은 K대학 영상대 선후배 출신으로 행사가 끝난 직 후 잠깐의 만남을 가진 후 선배는 전송을 위해 취재차량에 탑승했고 후배는 의장대에 행진에 합류했다.


김종우 기자 jukim@nbc1tv.com
< 저작권자 © NBC-1TV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번지 원정빌딩 4층(KBS 본관 옆)
Add : Rm. 401 Won-Jeong Building, #17-20. Yoido-Dong, Youngdeungpo
-Gu, Seoul, Korea | Tel : 82-2-6414-6114 | Fax : 82-2-761-3114 |
대표전화 : 02-6414-6114 | 팩스 : 02-761-3114 | 보도국 당직 : 010-3329-6114
E-mail : korea@nbc1tv.com | seoul@nbc1tv.com
Copyright ⓒ 2007 NBC-1TV News Beyond Clich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