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21일 박완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3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동ㆍ청소년과 그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는 민간 교육시설 및 교육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