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이 판문점을 방문한 14일 오후, 북한군이 북측 방문자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12일 밤, 한가위를 맞은 충북 옥천 읍내의 야경, 도시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NBC-1TV 육혜정 기자]12일 오후, 이른 추석으로 인해 수확이 늦어진 경남 함양 동촌마을의 명품(?) 사과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추석을 앞 둔 11일과 12일, NBC-1TV 취재팀이 경남 함양을 찾았다. 추석 연휴 직 후 있을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 취재진들로 구성된 이들 기자들은 1,100여 년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상림은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2일 오후, 함양 상림에 세워진 소원성취 돌탑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2일 오후, 함양 상림 숲속 고목에 자라고 있는 버섯이 흡사 원시림 같은 착시감을 주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후, 함양 상림에 핀 석산(꽃무릇)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6만여 평의 상림 숲에 30만구가 군락하고 있는 석산은 꽃이 시든 후에 잎이 피어나고 잎이 시든 후에 꽃이 피기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는 특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꽃 이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후, 함양 상림에 핀 수련이 특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