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22일 심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2연평해전 전투수행자에 대한 명예선양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 등 총33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2연평해전 전투수행자에 대한 명예선양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은 제2연평해전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에 대한 명예의 선양과 적절한 보상을 하고자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