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27일 정우택 의원 외 103인이 발의한 '방송통신위원장(이효성) 해임 촉구 결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장(이효성) 해임 촉구 결의안'은 외부의 압력에 의해 방송문화진흥회 보궐 이사 선임을 강행하여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였으므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해임을 강력하게 촉구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