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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011 한국주얼리페어, "세계의 보석이 서울로 모인다"

국내외 301개 브랜드에서 550부스로 참가하는 국내 유일 국제 보석 전시회


[NBC-1TV 정세희 기자]자연이 여성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인 보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9회 ‘2011한국주얼리페어’가 오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C에서 개최된다.

매년 봄 화려한 볼거리로 여심을 유혹하는 ‘한국주얼리페어’는 한국무역협회(회장·사공일)와 6개 국내 주요 보석 유관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보석전시회다. 국내외 301개 기업에서 545부스로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해진 볼거리와 화려함을 자랑한다.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한 해외 주얼리 브랜드의 참가는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서만 해외 유명 보석전시회를 접해왔던 일반인 참관객들에게 국내에서 2011년 세계 주얼리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섬세한 세공술로 세계 주얼리 시장을 리드하는 이탈리아의 아트 주얼리를 포함한 유럽과 중동, 아시아 각지에서 모여든 해외 주얼리 브랜드의 대거 참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이탈리아 국가관에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미쉘 오바마의 목걸이 펜던트를 제작하여 이슈가 된 가라벨리(Garavelli), 고대 에트루리아식 금 세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멜리 죠이엘리(Meli Gioielli) 등 14개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가, 이탈리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세공한 수준 높은 보석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아세안관에서는 전세계 루비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미얀마 모곡 지방의 광산에서 최고급 루비 원석의 채굴, 제조, 판매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주얼 컬렉션 매뉴팩처링(Jewel Collection Manufac-turing)을 비롯해 아세안 지역 5개국 10개 귀금속 업체가 참가, 다양한 유색 보석을 선보인다. 물론, 독창적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선전하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도 빼놓을 수 없다.

한편 ‘한국주얼리페어’는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4월 14일(목)부터 4월 15일(금)까지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데이(Business Day)이며, 일반인은 4월 16일(토)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10,000원(1인)이며, 만 15세 미만은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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