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 대학부 종합시상식을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는 손연재 선수로 인한 리듬 체조의 특수를 실감 할 수 있었던 전국체전 최대의 백미로 손꼽혔다.고등부 및 대학부 선수들의 52 연기 전체를 NBC-1TV가 단독으로 밀착취재 해 보았다. 대회가 끝난 후 판정시비가 일자 문제가 된 경기의 영상을 확보하지 못한 다수의 언론사들이 본사 보도국에 영상제공이 빗발 쳤으나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경연을 취재했던 NBC-1TV는 균형잡힌 보도를 위해서는 특정 연기에 대한 분석 보다는 이날 펼쳐진 경기 전체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에 입각해 전 52 연기를 공개한다.▼김유진 선수 '후프 연기'▼하혜정 선수 '볼 연기'▼손예림 선수 '후프 연기'▼김윤희 선수 '볼 연기'▼이다애 선수 '후프 연기'▼이경은 선수 '볼 연기'▼윤수정 선수 '후프 연기'▼신수지 선수 '볼 연기'▼이수린 선수 '후프 연기'▼이기연 선수 '볼 연기'▼이희은 선수 '후프 연기'▼손예림 선수 '볼 연기'▼김희령 선수 '후프 연기'▼이다애 선수 '볼 연기'▼손연재 선수 '후프 연기'▼윤수정 선수 '볼 연기'▲김윤희 선수 '후프 연기'▼이수린 선수
[NBC-1TV 김은혜 기자]2012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체조요정' 손연재(17, 세종고)가 10일 김포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여고부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후프(27.375점), 볼(27.050점), 곤봉(27.350점), 리본(27.325점) 등 4종목 합계 109.10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한 손연재는 시상식에 앞서 가진 보도진들과의 합동 인터뷰에서 "이제 런던 올림픽을 준비할 때"라며 "28일 다시 런던올림픽을 위해 전지 훈련을 떠난다. 그때까지 잘 컨디션을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자력으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 목표를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톱텐 진입이 목표였는데 이제 좀 욕심을 내서 메달까지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져보였다. 또 "런던 올림픽에 가게 된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전지훈련을 가서 훈련에 돌입하게 되면 실감이 날 것 같다. 꿈의 무대에 서게 된 만큼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에서 선 보인 이다애 선수의 '리본 연기'를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에서 선 보인 김윤희 선수의 '곤봉 연기'를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에서 선 보인 손예림 선수의 '리본 연기'를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에서 선 보인 하혜정 선수의 '곤봉 연기'를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에서 선 보인 김유진 선수의 '리본 연기'를 NBC-1TV가 밀착취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