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경찬 기자] 한국애견연맹은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CI 국제 도그쇼는 우수견의 혈통 보존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행사로,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성 FCI 국제 도그쇼’,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KKF 챔피언십 쇼 ’ 총 4개의 도그쇼가 개최된다. 도그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전견종 심사위원인 후안 알베르토 그릴로(콜롬비아)와 아이다 리베라 프랑코(콜롬비아) 심사위원과, 한국애견연맹(KKF) 이웅종, 안충기 심사위원 등 세계적 명성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
[NBC-1TV 이경찬 기자]한국애견연맹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CI 국제 도그쇼는 우수견의 혈통 보존을 장려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행사로,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FCI 아시아 퍼시픽 섹션 챔피언십 쇼’ 등 총 4개의 도그쇼가 개최된다. 도그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에서는 세계애견연맹(FCI)의 심사위원인 Tamas Jakkel (헝가리)는 물론 Horst Kliebenstein (독일), Ming Kok Chua (싱가폴)를 포함하여, 아메리칸 켄넬 클럽(AKC)의 Ms. Cindy Vogels (미국) 등 세계적으로
[NBC-1TV 이경찬 기자]한국애견연맹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2018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는 1년 중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도그쇼로 FCI 국제 도그쇼 3회, KKF 챔피언쉽 도그쇼 1회, AKU 챔피언쉽 도그쇼 1회, FCI 아시아 퍼시픽 섹션 챔피언쉽 쇼 1회 등 총 6개의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애견연맹은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를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도그쇼로 개최하고 있으며, 세계 3대 도그쇼인 FCI의 월드 도그쇼, 영국의 크러프츠 도그쇼,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도그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번 도그쇼에는 인기 견종뿐만 아니라 평소 흔히 볼 수 없던 희귀한 견종 등 약 2,000여 마리의 전세계 우수견종들이 참가한다. 또한 연중 최대 규모 도그쇼의 명성에 걸맞게 러시아, 중국, 일본, 태국 등 해외 8개 국가에서 270여 마리가 출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2월 9일에 개최되는 FCI 도그쇼에서 영예의 ‘최고의 개’(Best In Show)를 수상한 우승견과 견주에게는 트로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