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 '제99회 대한민국 목련상시상식'이 17일 오후,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목련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목련의료상 은장 등 5개 분야에서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0명의 목련상 동장 수상자들이 후보에 오른 목련상 은장 시상식에서는 김세호 김준희 이성암 수상자가 자랑스러운 은장 훈장을 수훈했다. 제99회 대한민국 목련상시상식 분야별 훈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목련의료상 은장 김세호 ☞목련봉사장 은장 김준희 ☞목련사회상 은장 이성암 ☞목련문화상 동장(방일수) ☞목련문화상 동장(백옥수) ☞목련복지상 동장(안중원) ☞목련사회상 동장(신정철) , ☞목련사회상(최기용) ☞목련복지상(정중규) 한편, 목련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목련상은 1974년 프란체스카 여사가 첫 수상자였으며, 지난 50년간 제99회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국회축구회 안동찬 회원 빙부 한기문 옹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곡성섬진 장례식장(전남 곡성군 곡성군 곡성로 935) 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월 2일 오전 6시, 장지는 오곡면 압록리 선영. 유족으로는 ☞아들 한인권 인식 ☞며느리 이영선, 김윤정 ☞딸 한성숙 인옥 옥자 ☞사위 남정구 김영길 안동찬 연락처 : 061-362-9200
[NBC-1TV 김종우 기자] 김영근 충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모친 임정례 여사가 2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메디힐병원장례식장(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331) 특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8일 12시 00분 ,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유족으로는 ☞배우자 김금재 ☞아들 김충근 영근 택근 현근 ☞딸 명자 명숙 ☞자부 김성희 박은중 ☞사위 이기준 김신경 ☏1577-1009 마음 전할 곳☞ 상주 김영근 (농협) 17388552008851
[NBC-1TV 이석아 기자] 최기용 대한민국의용소방대연합회 상임고문이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시상식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으로부터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송석준 의원실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주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서 최 상임고문은 효자로서 타의 귀감이 된 공로로 효행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NBC-1TV 김종우 기자] 차보용 월드베스트프랜드 대표 빙부 장동좌 옹이 10일 오전 7시 59분경 별세했다. 향년 80세.빈소는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에 208호에 마련 되었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11시 , 장지는 연화원.유족으로는 장영남,강선아,장영미,장영실,장영심,장영희,차보용,정원석,우기성,장지환,장아영,차민석,차주은,정여원,정경찬,우서윤,우하율,우온유 .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TEL : 031)218-6560
[NBC-1TV 충남특파원 김영근]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회장 김홍윤)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복수면 용진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노후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천장 수리부터 도배․장판 등 포괄적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시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는 매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집 고쳐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22호 집까지 시행됐다. 지난 17일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매년 소외계층 집고쳐주기에 나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기영 금산군지회장, 김홍윤 청년회장 및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윤 청년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봉사로 조금이나마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 전 국빈수행팀장 임규현 부친 임정봉 옹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삼육재활병원 장례식장(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수길 25) 1호에 마련 되었으며, 발인은 17일(토) 오전 8시 , 장지는 1차 성남 영생원, 2차 국립괴산호국원.유족으로는 임규철, 규현, 규원, 규열 ☎ 031-760-3644
[NBC-1TV 이석아 기자] 아기 울음소리가 반갑게 느껴지는 저출산시대... 31일 오후, 수원의 한 카페에서 젊은 부부(오대산 박소희)가 출생 50일째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