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라민 무자파르 오글루 하사노프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이하 "하사노프 대사"라 함)를 면담하여 대한민국과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주요 현안 및 교류 확대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송 위원장은 하사노프 대사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이라는 "2개의 전쟁"에서 아제르바이잔이 가지는 지정학적 의미가 큰 상황에서 양국의 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하사노프 대사는 위원장님의 부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의 상호 방문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회 차원의 교류가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송 위원장은 양국은 비록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제르바이잔의 SOC 구축이나 지뢰제거 등 다방면에서 양국이 협력 가능할 것이라는 뜻을 전하였다. 이에 화답하여, 하사노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이 만나면 시너지를 이룰 것이며, 관련하여 한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답하였다. 하사노프 대사는 한국
[NBC-1TV 정세희 기자] 박상현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이 18일 오후, NBC-1TV를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오는 31일 퇴임을 앞둔 박 본부장은 이날 방문에서 "여의도와는 다양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본부를 떠나더라도 자주 찾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박상현 본부장은 전 국회사무총장 비서관을 지냈던 여의도통으로 대경대학교 부총장을 지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을 이끌고, 한반도 평화의 새 지평을 연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기렸다. 조 의장은 추모사에서 "대통령님의 삶은 그 자체로 역경을 극복한 대한민국의 역사였다"며 "독재의 폭압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키셨고, 납치와 사형선고, 감옥과 망명 등 다섯 번의 사선을 넘으면서도 역사적 소명을 포기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을 이루셨다"며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깔고 IT기업을 육성하셨고, 그 기반 위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의 비전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의장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며, 남북화해와 교류의 물꼬를 트고 통일의 희망을 심어주셨다"며 "김대중의 민주주의론과 국제정치 이론은 K-민주주의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김대중 대통령과의 인연도 회고했다. "1992년 민주당 당무기획실에서 일하며 당시 민주당 대표셨던 대통령님을 처음 뵈었다"며 "문제의식은 치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