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지난 18일 자정경, 개인 휴대폰 벨이 울렸다. 통상적으로 이 시간대의 전화는 시차가 반대인 미국쪽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대부분이고, 국내의 경우 대부분 부고만 오는 경우이다. 모르는 번호여서 망설이다 받은 전화였다. 상대방은 "지인으로부터 어렵게 번호를 받았다"며 대뜸 "미안하다, NBC-1TV 퀴즈대회에 나온 병곡초등학교가 영덕 병곡초등학교가 맞느냐?"라고 물었다. 여성이었는데, 정제된 말투로 보아 수사기관의 검사나 기자들의 습성이 느껴져 다짜고자 역질문을 던졌다. "이 시간에 본인 신분도 밝히지 않고 질문부터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않다"고 지적한 것이다. 순간 그녀의 목소리가 달라졌다. "미안합니다. 너무 행복해서요.., 저가 1982년 병곡초등학교를 졸업한 52회 졸업생입니다." 병곡초등학교는 NBC-1TV가 주관하는 전국어린이퀴즈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획득한 퀴즈왕 김수현 어린이가 재학하고 있는 학교이다. 지난 2020년 4월 4일부터 시작돼 만 6년간 이어온 퀴즈대회에서 역대 최대기록을 세운 김수현과는 45년차 선배였다. 나이로는 할머니뻘 관계였다. 전화의 주인공은 황윤정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동부지역협의회 광진구 사
[NBC-1TV 이석아 기자] 19일 열린 'NBC-1TV 제8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대회장 박귀종, 명예대회장 홍성덕)'에서 충남 예산중학교 3학년 최진원 학생이 97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3월 15일 열렸던 '제7회 대회'에서 95점으로 입상권에 올랐지만, 동일 소속의 경우 다른 소속이 있는 경우 연달아 순위를 적용치 않는 대회 규정으로 입상에서 밀렸던 최진원은 이번 대회에서 9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최진원은 금메달 획득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1등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앞으로 세계사 공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부모님 및 두 여동생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라는 최원진은 향후 청소년퀴즈대회 선두권 경쟁에 두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은메달은 97점으로 선두와 동점을 받았지만, 앞선 문제 고득점 순 채점에 의해 예산중 3학년 김다훈이 차지했고, 최영민은 85점으로 동메달을 챙겼다. 조직위는 제7회 대회때부터 부분적으로 시상했던 쿠폰 부상을 입상자 모두에게 매회 대회 모두 성덕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한다. 성덕모바일은 쿠폰을 기증한 홍성덕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쿠폰으로 입상 학생들의 지역에 따라 GS25,
[NBC-1TV 김서경 기자] 18일 오후 열린 '제74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에서 경북 영덕 병곡초등학교 6학년 김수현 어린이가 99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금메달 7개 대기록의 영예를 안았다. 금메달 7개는 전국어린이퀴즈대회 74회 역사상(만 6년) 처음이며, 역대 금메달 최다기록 단독 1위에 올랐다. 2025년 7월 19일 개최되었던 '제65회 대회'에서 금메달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김수현은 그해 8월 16일 있었던 '제66회 대회'와 9월 20일 열렸던 '제67회 대회', 10월 18일 '제68회 대회', 12월 20일 '제70회 대회', 2026년 1월 17일 '제71회 대회'에 이어 이번 '제74회 대회' 금메달로 대 기록을 수립했다. 김수현은 금메달 확정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어린이퀴즈대회 대기록을 달성해서 너무 행복하다."며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모님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73회 대회' 금메달리스트 조수아(덕은 한강초등학교 2학년)는 89점으로 은메달을 정민희(부산 송정초등학교 6학년)는 82점으로 동메달을 챙겼다. [공지]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NBC-1TV 김서경 기자] 21일 오후 열린 '제73회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에서 경기도 덕은한강초등학교 2학년 조수아 어린이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1학년때인 2025년 4월 19일에 열렸던 '제62회 대회'에서 은메달로 데뷔했던 조수아는 그해 5월 17일 열렸던 '제63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제72회 대회와 제73회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 챙기며 금메달 3개와 은메달 6개의 풍성한 기록을 쌓았다. 조수아는 역사문제 조선 임금 이름 맞추기를 주제로 출제된 이번 대회에서 8문제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총 97점으로 자신의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수아는 금메달 획득 후 당시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퀴즈대회 때문에 역사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졌다"며, "평소 좋아하는 수학공부와 다른 교과목도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72회 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정민(강원 내곡초등학교 6)은 82점으로 은메달을 챙겼고, 이상우(경기 약대초등학교 4)는 자신의 첫 데뷔전을 동메달로 장식했다.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역대 성적 대 회 입 상 자 점수 학 교
[NBC-1TV 김서경 기자] 15일 열린 'NBC-1TV 제7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대회장 박귀종, 명예대회장 홍성덕)'에서 충남 예산중학교 97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대회에서 84점으로 4위로 데뷔했던 김다훈은 제3회 대회와 4회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한 후 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김다훈은 이번 금메달로 금메달 3개의 신예원(세종 조치원중 3)과 동률을 이루며 본격적인 금메달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다훈은 대회직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순위 공동 1위로 등극해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국어 과목을 좋아하는 김다훈은 "경찰관이 꿈이고, 특기는 운동, 취미는 달리기,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은메달은 84점을 얻은 서울 신림중 3학년 김경서가 챙긴 가운데, 제1회 대회와 제5회 대회, 제6회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던 세종 조치원중학교 3학년 신예원은 75점으로 동메달에 머물렀다. 조직위는 전국어린이퀴즈대회는 순수성을 위해 퀴즈왕대회에 국한하여 부상을 수여하고 청소년퀴즈대회는 이
[NBC-1TV 김서경 기자] 22일 열린 'NBC-1TV 제6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대회장 박귀종, 명예대회장 홍성덕)'에서 세종시 조치원중학교 3학년 신예원 학생이 100점 만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제1회 대회에서 9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신예원은 이번 대회 금메달로 자신과 김다훈(충남 예산중학교 3학년)이 세운 금메달 2개를 경신하며 금메달 3개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신예원은 대회직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100점 만점으로 거머쥐어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신림중학교 3학년 김경서는 95점으로 은메달을 강원 동명중학교 1학년 김세영은 90점으로 동메달을 챙겼다. 전국청소년퀴즈대회는 지난 2020년 4월, 제1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를 개최하여 21일 현재 제71회 대회까지 이어온 전국어린이퀴즈대회를 기원으로 한다. NBC-1TV가 첫 개최 이후 72개월간 단 한 달도 빼지 않고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한 어린이퀴즈대회는 입상자 출신이 이미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성장했을 만큼의 큰 족적이 되어 이제 '제5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라는 또 하나의 역사가 시작되는
[NBC-1TV 김서경 기자] 21일 오후 열린 '제72회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에서 경기도 덕은한강초등학교 2학년 조수아 어린이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1학년때인 2025년 4월 19일에 열렸던 '제62회 대회'에서 은메달로 데뷔한 조수아는 그해 5월 17일 열렸던 '제63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지금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6개를 챙겼다. 조수아는 역사문제 조선(편)를 주제로 출제된 이번 대회에서 7문제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총 97점으로 자신의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수아는 금메달 획득 후 당시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었지만, 퀴즈대회를 통해서 한국사 공부도 더 열심히 했다"며 "앞으로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을 얻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62회 대회 금메달리스트 정민희(부산 송정초 6)는 90점으로 은메달을, 김정민(강원 내곡초등학교 5)이 84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역대 입상자 명단 대 회 입 상 자 점수 학 교 현재 등위 성 명 제1회 20. 4. 4 1위 최다은 5R 아산 남성초 6 고
[NBC-1TV 박승훈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4시 48분경) 별세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던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해외 동포들과 소통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공식 일정에 들어갔으나 도착 다음날인 23일,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고, 급히 현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이틀간 치료를 받다가 25일 오후 타국에서 운명했다. 위와 같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 속보를 긴급 전송 하려던 순간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의외의 보도지침을 내렸다. "단순 속보가 아니라 함께 포함해야 하는 인물이 있다"라며 의외의 개인사를 소개했다. 사연은 이광윤 보도본부장과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고모 이계단 여사로부터 시작된다. 1992년 4월 18일, 당시 사회부 기자였던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수유리 4·19 묘지를 찾아 기념식 하루 전 모습을 스케치하던 중 이상한 모습을 포착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한 노인이 묘지 왼쪽 상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