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16일 「2026 세계경제」를 발간하였다. 「2026 세계경제」는 세계경제의 동향과 주요국의 경제 및 정책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보고서로서, 세계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회예산정책처가 올해 처음 발간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세계경제의 흐름과 주요국의 경제 동향 및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우리나라와 주요국 간 경제관계도 함께 수록하였다. 제1부 세계경제 동향에서는 세계경제의 성장, 교역 및 물가 동향을 살펴보고,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변화를 분석하였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선진국과 중국·브라질·러시아·인도·베트남 등 주요 신흥국의 거시경제 동향과 경제정책을 정리하고, 우리나라와 주요국 간 무역·투자 관계를 함께 제시하였다.
[NBC-1TV 육혜정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4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교사와 교육감을 모두 경험한 만큼 누구보다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계실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된 교육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드라마 '참교육'과 야구부 응원사태에서 드러났듯 우리 교육 현장에 스며든 혐오 문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가짜와 혐오'가 아닌 '진실과 상생'의 문화가 자리 잡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 의장은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국회도 필요한 입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대전환기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교육을 확대하는 데 국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교진 장관은 "교사들이 학생 교육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겪는 가정 문제 등도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국
[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14일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사업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2020년 이후 아동학대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고 재정이 확대되고 있으나 중요도는 더욱 증가하였다. 이에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의 측면에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예방 중심 정책 전환 및 가정지원 강화) 현재 아동학대 관련 사업 예산은 예방보다 사후 회복·사례관리에 주로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예방 단계에 재정 투입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빈곤·실업·양육 스트레스 등 구조적 위험요인의 선제적 완화를 위하여 고위험군 및 위기가정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원의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국제적 권고사항인 가정보호 우선 원칙을 확대하고 시설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원가정 회복 및 대체대응체계 확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 (피해아동 보호 및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필요시 위기가구 아동의 강제분리 및 친권 제한발동의 요건·절차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통해 고위험 아동 조기발견과 즉각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 헌법상 아동 생명권 우선·국가
[NBC-1TV 박승훈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제헌유족회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제헌회관을 방문했다. 조 의장은 제헌회관 전시실을 둘러본 뒤 전시 내실화 및 홍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NBC-1TV 박승훈 기자]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13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정책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정사업과 상생협력기금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재정사업 규모: '26년 4,410억원, 상생협력기금 출연규모: '25년 2,730억원 ○ 이에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상생협력 지원사업과 주요정책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 보고서의 주요 분석 내용과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상생협력 제도 운영) 대·중소기업 간 거래관행 개선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생결제의 활용 확대, 납품대금 연동제의 제도 확산 및 성과공유제의 성과평가 체계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생결제의 공급망 확산 한계 : 2차 협력사 이하 지급 비중 6.5% * 납품대금 연동제의 낮은 인지율 : 제도인지율 54.7%, 제도이해도 포함시 19.0% * 성과공유제의 성과평가 부재 : '12년 성과공유확인제 도입 이후 실태조사 미실시 ○ (재정사업 및 상생협력기금 운영실태) 상생협력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이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 미(美)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국군 400여 명, 미군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경연대회는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이 치러졌다. 2007년부터 열린 이 경연대회는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한미 장병들의 우의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미 장병 화합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국기원이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미(美) 제7공군, 미(美) 제51비행단이 협력했다. 한편, 국기원은 주한외국인 및 군(軍)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4곳(동두천 7, 평택 13, 대구 2, 성남 1, 오산 1)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11일 오후, 폭염에 지친 서울시민들이 청계천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 8일 오후,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배진석 의원 및 장만수 국회협력관과 심도 있는 면담을 가졌다. 최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장만수 국회협력관의 존재를 기사를 통해서 알고 있다"며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장 협력관은 자신이 영주출신임을 강조하며 "도청과 국회 어디에서라도 만나 고견을 듣고 싶다."며 동의했다. 동석한 배진석 의원은 자신의 정당 대변인시절 국회를 회상하며 "국회의 역할은 엄중하고 영향력이 큰 곳"이라며 장 협력관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