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를 포함한 25개 종목이 일본 도쿄에서 열f리게 될 2020년 하계올림픽의 핵심종목(Core Sports)으로 확정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125차 총회를 열고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치를 25개 핵심종목을 최종 승인했다.그동안 고질적으로 끊이지 않았던 판정시비 등을 지난해 런던올림픽 부터 비디오 판독을 통한 공정하고 재미있는 스포츠로 변화를 시도 하면서 IOC 위원들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대회 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후 6회 연속으로 올림픽 종목의 자존심을 지킨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다.올해로 창설 40주년을 맞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의 가맹 회원 수가 205개로 늘어났을 만큼 '글로벌 스포츠'로서 각인된 태권도는 아시안게임과 팬아메리카게임, 아프리카게임, 오세아니아게임에 이어 유러피언게임의 정식종목으로 까지 선택되면서 5개 대륙 종합경기대회의 종목으로 치러질 만큼 세계화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포츠로 우뚝섰다.
[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2일 오후 2시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과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수련‧연수‧문화 체험의 장이 될 ‘태권도원’의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은 배종신 재단 이사장과 송시헌 충남대병원장을 비롯하여 유진환 재단 사무총장, 박정래 충남대병원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권도원 임직원 내원 시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 ▲태권도원 내 신속한 응급진료 지원 ▲태권도원 임직원 및 태권도인을 위한 의료 교육 제공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태권도진흥재단 임직원의 의료 복지와 함께 2014년 3월 개원하는 태권도원 방문객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SF영화를 감상한 후 전문가들과 함께 영화 속 과학원리와 직업세계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보는 고품격 가 국립과천과학관의 제4회 국제SF영상축제에서 메인행사로 개최된다.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9월 24일 개막되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SF영화를 상영한 직후 해당분야의 국내 최고 스타과학자와 관람객이 SF와 과학, 과학자의 뒷이야기를 심도 깊게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축제 기간 중 매일 1~2회씩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SF영화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SF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상 속 과학의 원리와 첨단 특수영상 제작기법, SF영화 제작 비화, SF 영화와 관련된 직업세계, 산업현황, 과학자가 겪는 애로사항과 비전 등 평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재미있는 일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국립과천과학관은, SF영화인과 작가, 특수효과 전문가를 꿈꾸는 예비SF 꿈나무들을 비롯해 다양한 과학 관련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 올해 SF축제 기간 중 반드시 관람해야 할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등, 벌써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이 나이지리아 태권도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백만 원 상당의 태권도 용품을 지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무주의 태권도원을 방문한 주 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대사 최종현, 문화원장 권용익) 관계자에게 제5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사용된 550만원 상당의 태권도 용품(몸통보호대 60점, 쌍미트 50개, 매트 144매) 모두를 기증했다. 기증품은 한국대사관을 통해 나이지리아 수도 아브자의 태권도 시범 5개 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사용된 태권도 용품을 저개발국에 지원하고 있다. 2009년 우즈베키스탄태권도협회에 몸통보호대 112점과 쌍미트 100개, 도복 30벌을 시작으로, 2010년엔 러시아극동태권도협회에 매트 720개와 몸통보호대 200점, 쌍미트 200개를 기증했다. 2011년엔 파키스탄태권도협회에 매트 720개, 쌍미트 160개, 몸통보호대 140점을, 지난해엔 미얀마태권도연맹에 몸통보호대 88점과 쌍미트 54개, 도복 30벌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구촌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세계청소년태권도캠
[NBC-1TV 이석아 기자]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충주시청을 방문, 충주시내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속의 중심이 되라"고 강조했다.반 총장은 이날 오전 충주시청 탄금홀 회의실에서 ''세계를 향한 꿈과 희망'이란 주제로 충주시 28개 학교 중고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초등학교 때 당시 UN사무총장에게 헝가리를 돕자는 편지를 보냈던 반 총장은 “지금은 국경은 없다. 남을 도와줄 준비가 됐나?”는 존F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경험 이야기를 소개하며 “어떠한 난관이 부딪혀도 좌절하지 말고 땅위에 두발을 굳게 딛고 머리를 구름위에 두고 꿈은 높게 가지라“고 당부했다.또 “꿈의 깊이는 스스로 판단해서 만들어야 하고 자기가 하고자 마음먹은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젊을 때 열정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반 총장은 특강이 끝난 후 있은 일문일답에서 모교인 충주고등학교 학생이 "입시공부에 어려움이 많다."는 심경을 밝히자 “공부를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경우는 저녁 늦게 공하하는 것보다는 새벽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해 효율성을 높였다“며 실질적인 공부
[NBC-1TV 이석아 기자]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9월 24일 개막되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의 사전 공모 행사로 진행 중인 ‘제3회 청소년 과학송 공모전’, ‘제2회 청소년 UCC 공모전’, ‘제1회 SF독립영화공모전’에 하루 평균 30여건 이상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전 공모행사에 참가 문의가 몰리고 있는 것은 공모전 대상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여하는데다,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상과 부상 등 푸짐한 포상은 물론 풍성한 수상기회가 마련됐기 때문이다.특히 올해 국제SF영상축제에 처음 도입된 제1회 SF독립영화 공모전은 초, 중, 고, 일반에 할 것 없이 참여 제한이 없는데다, 대상 상금 규모도 500만원에 달해 참가자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이번 국제SF영상축제 행사 중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때문에 국립과천과학관 경연접수 마감을 오는 23일까지 2주가량 연장한 상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양질의 콘텐츠 경쟁은 물론, SF영상 산업계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독려하고, 교내 SF영상 창작 집단 활성화 유도를 위해 SF독립영화공모전의 대상 훈격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으로 승격했다.'인간의 진보에
[NBC-1TV 이석아 기자]일제강점기때 시집 “님의 침묵”을 펴내 나라 잃은 동포들에게 민족정신을 일깨웠으며 3.1만세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곧은 절개를 지켜낸 시인이자 스님인 선각자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는 전국 백일장이 올해로 두 번째로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다.성황을 이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3 만해축전의 하나로 8월 12일 오후 1시에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한용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되살리는 제2회 이 이어진다.만해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할 이 백일장은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주최, 인제신문사 주관으로 진행된다.나이 제한 없이 온 나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시와 시조 2개 부분에 걸쳐 진행된다. 시제는 당일 오후 1시 현장에서 발표하며, 심사는 문단의 중진 문인들에게 위촉해 심사한 뒤 오후 6시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한다.참가를 원하는 자는 인제신문 홈페이지(www.okinjenews.c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5일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돤다.시상은 △장원
[NBC-1TV H. J Yook]한국대표팀이 21일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막을 내린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종주국의 체면을 지켰다.연일 관중으로 꽉 찬 6천 석 규모의 푸에블라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총 134개국에서 95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7일 간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제 언론과 멕시코 현지인들의 높은관심을 끌었다. 하루 세 세션(예선, 8강, 준결 및 결승)으로 열린 대회 기간 매일 표가 매진되어 멕시코에서의 태권도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2011년 한국 경주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이란이 남자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세계태권도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한국이 남자 종합 우승을 실패했다. 중국은 지난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대회에서 한국을 제치고 처음 여자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남자 부문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누적 점수 60점으로 종합 1위를 했다. 이어서 이란이 금 1, 은 2로 총 48점을 얻어 종합 2위, 그리고 주최국인 멕시코가 금1, 은2, 동1로 총 47점으로 3위에 올랐다. 러시아는 은1, 동1로 총 31점으로 4위 그리고
[NBC-1TV 이석아 기자]제2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이 대회 마지막 날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김휘랑(동아대)은 22일 멕시코 푸에블라 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62㎏급 결승에서 호주의 마튼 카르멘에게 3대 7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휘랑은 3회전 중반까지 3-2로 앞서나갔으나 체력에서 밀리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종료 2초전 통한의 뒤후리기 머리공격(4점)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한국 여자부는 이로써 금메달 3, 은메달 2개를 획득, 2011년 경주대회(금1, 은2, 동3)보다 훨씬 낳은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굳혔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남자 80㎏급의 조유진(상무)는 이란의 강호 오미드 아미디와의 첫 경기에서 12대 24, ‘12점차 패’를 당해 탈락했다. 한국 남자부는 전날 금 3, 은 1, 동 1개를 따내면서 지난 대회에서 이란에 내준 종합우승을 되찾아왔다. 이번 대회서 이란은 금 1, 은 2개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제주대회 이후 한국은 최고의 성적을 거뒀지만 중량급에서는 단 1개의 금메달을 따내지 못해 이 체급 육성이 시급함을 일깨워줬다. 선수단은 24일 오전 3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