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내달 18일 개최되는 '제31회 국무총리배 중앙행정기관 축구대회(이하 공무원 축구대회)'를 앞두고 작년 대회를 제패한 국방부의 전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2부 리그 전·후반 통합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전반기(2부) 우승 ▲2024년 전반기(1부) 우승 ▲2025년 후반기(1부) 우승 등 최근 출전한 주요 대회마다 확실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부는 작년에 2년 연속 우승과 더불어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전력을 기록하며 “국방부의 시대가 열렸다”는 호평을 들었다. ‘약점이 아닌 전력’이 된 노장(50대) 라인의 투혼 국방부 우승의 핵심은 전술이었다. 대회 규정상 50대 이상 선수를 필수적으로 1명 출전시켜야 하는데, 대부분의 팀에겐 이 조건이 전력의 맹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국방부는 50대 이상 선수 4명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했다. 그래서 작년 대회에서 “노장은 국방부의 무기”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구형모(67년생) 선수였다. 그는 20년 전 공무원 축구대회 득점왕 출신이자 축구동호회 회장으로 노련한 경기운영과 리더십으로 팀
[NBC-1TV 김서경 기자] 이종욱 의원(창원 진해구)이 27일 오후, 진해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故 한주호 준위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故 한주호 준위는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공격으로 인해 천안함이 침몰하며 희생된 46용사 구조작전 중 안타깝게 순직한 영웅이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동상 앞에서 당시 한 준위 영결식을 직접 취재했던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을 만나 故 한주호 준위와 천안함 46 희생자들의 고귀한 희생에 존경의 마음을 공유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2013년 4월 16일 오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장애인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장애인 및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의 이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방문에 앞서 현장에 출동한 대통령 경호처 선발팀이 사무실 앞에 집합하여 재단 김상열 사무국장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놀라운 상황이 목격되었다. 대통령 경호관들이 휠체어를 탄 김상열 국장에 정중히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본 126명(에덴하우스 90명, 형원 36명)의 직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호를 우선으로하는 경호관들은 그 대상이 대통령이라도 인사를 안하는 관례가 있는데, 민간인에게 그것도 집단으로 예를 갖추는 모습은 흔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1급 중증 장애인 김상열 사무국장은 14년 경력의 대통령 경호관 출신으로 확인되었다. 1985년 2월 9일 경호실에 입사한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관 김상열은 1990년 12월 구 소련과 수교했을때 크레물린궁에서 고르바초프와의 정상회담과 모스
[NBC-1TV 김서경 기자] 21일 오후 열린 '제73회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에서 경기도 덕은한강초등학교 2학년 조수아 어린이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1학년때인 2025년 4월 19일에 열렸던 '제62회 대회'에서 은메달로 데뷔했던 조수아는 그해 5월 17일 열렸던 '제63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제72회 대회와 제73회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 챙기며 금메달 3개와 은메달 6개의 풍성한 기록을 쌓았다. 조수아는 역사문제 조선 임금 이름 맞추기를 주제로 출제된 이번 대회에서 8문제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총 97점으로 자신의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수아는 금메달 획득 후 당시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퀴즈대회 때문에 역사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졌다"며, "평소 좋아하는 수학공부와 다른 교과목도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72회 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정민(강원 내곡초등학교 6)은 82점으로 은메달을 챙겼고, 이상우(경기 약대초등학교 4)는 자신의 첫 데뷔전을 동메달로 장식했다.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역대 성적 대 회 입 상 자 점수 학 교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용인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17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윤웅석 국기원장이 임태희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신임 소장은 태권도 8단으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해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연구분과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연구자, 서울대학교 스포츠심리연구센터 강사 등을 지냈으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강사)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편집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심리트레이너, 2013년 국가대표훈련 스포츠과학 프로그램 지원,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으며 태권도는 물론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태희 소장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태권도의 학술적 가치와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는 17일 오전 10시 제432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3월 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대한민국 정부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정부 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비준동의안」을 의결하고, 중동 상황에 있어 우리 교민 안전 및 미국 측의 파병 요청 등과 관련하여 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금일 의결한 「대한민국 정부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정부 간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비준동의안」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위한 한-UAE CEPA 체결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에 관한 것으로, 원유에 대한 관세 철폐 및 K-콘텐츠ㆍ공급망ㆍ바이오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현안질의에서는 ▲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정부 입장 및 국회 비준 동의 필요 여부, ▲ 현지 교민 및 우리 선원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 여부, ▲ 호르무즈 해협 항행 관련 이란 측과의 협의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루어졌다.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이 태권도 최고 경지인 9단 수여식에서 기존에 착용하던 예복을 폐지하고 태권도복을 전면 도입했다. 태권도복 도입은 기존의 일회성 예복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9단 승단자의 성명과 단 번호를 영구 각인한 ‘맞춤형 도복’을 헌정함으로써 평생의 수련 성과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국기원은 2021년 10월부터 9단 수여식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예복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예복 대여 및 관리의 한계점이 있었고, 새 집행부 출범 이후 태권도의 무예 정신과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복장은 ‘태권도복’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태권도계 내부에서는 평생의 수련을 증명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 태권도의 상징인 도복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최고단자의 무예적 자긍심을 약화시킨다는 지적도 있어왔다. 국기원은 지난 3월 13일에 개최한 ‘2025년도 제4차 9단 수여식’부터 예복 착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태권도복을 도입했다. 새로 선보인 9단 승단자를 위한 헌정 태권도복은 전통적인 흰색 도복의 근본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최고단자로서의 권위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와 고급 소재로 제작됐다. 윤웅석 국기원
[NBC-1TV 김서경 기자] 15일 열린 'NBC-1TV 제7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대회장 박귀종, 명예대회장 홍성덕)'에서 충남 예산중학교 97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대회에서 84점으로 4위로 데뷔했던 김다훈은 제3회 대회와 4회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한 후 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김다훈은 이번 금메달로 금메달 3개의 신예원(세종 조치원중 3)과 동률을 이루며 본격적인 금메달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다훈은 대회직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순위 공동 1위로 등극해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국어 과목을 좋아하는 김다훈은 "경찰관이 꿈이고, 특기는 운동, 취미는 달리기,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은메달은 84점을 얻은 서울 신림중 3학년 김경서가 챙긴 가운데, 제1회 대회와 제5회 대회, 제6회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던 세종 조치원중학교 3학년 신예원은 75점으로 동메달에 머물렀다. 조직위는 전국어린이퀴즈대회는 순수성을 위해 퀴즈왕대회에 국한하여 부상을 수여하고 청소년퀴즈대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