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2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였고, 이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서영석)의 심사를 통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정부안 대비 총 3,445억 8,800만원을 순증하는 수정 의결을 하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지난 3월 31일 본회의에서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었는데, 선출 이후 첫 회의인 이날 소병훈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흔들림없이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증액된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2025년도 의료급여 미지급금 정산에 따른 순수 부족분 2,245억원 증액, ▲경로당 부식비 지원근거를 마련한 「노인복지법」 등을 고려하여 605억원 증액,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사업으로서 그냥드림 사업 확대를 위한 12억 6,000만원 증액, ▲인천 색동원 거주 발달장애인(33명)을 위한 긴급 전환 및 자립 지원을 위해 8억 6,700만원 증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안 비용추계 현황과 국회-지방의회 간 협력」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방자치단체 조례안 비용추계 제도의 운영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회와 지방의회가 비용추계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제도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비용추계의 선도기관으로서 비용추계 제도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서면 격려사를 통해 지방자치의 성숙과 함께 조례안 비용추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비용추계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동시에,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결합된 보다 정교하고 신뢰받는 비용추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국회예산정책처와 지방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1시 36분께 국회에 도착해 의장 접견실에서 여야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 후 세 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이 대통령은 "위지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 이번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NBC-1TV가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NBC-1TV가 밀착취재했다.
[NBC-1TV 김서경 기자] 이종욱 의원(창원 진해구)이 27일 오후, 진해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故 한주호 준위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故 한주호 준위는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공격으로 인해 천안함이 침몰하며 희생된 46용사 구조작전 중 안타깝게 순직한 영웅이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동상 앞에서 당시 한 준위 영결식을 직접 취재했던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을 만나 故 한주호 준위와 천안함 46 희생자들의 고귀한 희생에 존경의 마음을 공유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2013년 4월 16일 오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장애인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장애인 및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의 이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방문에 앞서 현장에 출동한 대통령 경호처 선발팀이 사무실 앞에 집합하여 재단 김상열 사무국장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놀라운 상황이 목격되었다. 대통령 경호관들이 휠체어를 탄 김상열 국장에 정중히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본 126명(에덴하우스 90명, 형원 36명)의 직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호를 우선으로하는 경호관들은 그 대상이 대통령이라도 인사를 안하는 관례가 있는데, 민간인에게 그것도 집단으로 예를 갖추는 모습은 흔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1급 중증 장애인 김상열 사무국장은 14년 경력의 대통령 경호관 출신으로 확인되었다. 1985년 2월 9일 경호실에 입사한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관 김상열은 1990년 12월 구 소련과 수교했을때 크레물린궁에서 고르바초프와의 정상회담과 모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는 17일 오전 10시 제432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3월 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대한민국 정부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정부 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비준동의안」을 의결하고, 중동 상황에 있어 우리 교민 안전 및 미국 측의 파병 요청 등과 관련하여 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금일 의결한 「대한민국 정부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정부 간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비준동의안」은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위한 한-UAE CEPA 체결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에 관한 것으로, 원유에 대한 관세 철폐 및 K-콘텐츠ㆍ공급망ㆍ바이오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현안질의에서는 ▲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정부 입장 및 국회 비준 동의 필요 여부, ▲ 현지 교민 및 우리 선원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 여부, ▲ 호르무즈 해협 항행 관련 이란 측과의 협의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루어졌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간 민주주의 가치 공유와 기후위기 대응, 실질적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마하마 대통령님은 의장 취임 후 국회를 방문하신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이라며 "아프리카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대통령님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맞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우 의장은 "오늘 오전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으셨는데, 민주주의와 기후 대응이라는 가치적 공감대를 넘어 학연으로도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우 의장은 이번 방한의 주요 성과인 '한-가나 기후변화협력 협정' 체결을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 국회도 '기후 국회'를 표방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있는 만큼, 양국의 기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조선·핵심광물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우 의장은 "기니만 인근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가나 정부가 보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13일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김미애) 및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소위원장 이수진)의 심사 경과를 보고 받고, 「환자기본법안(대안)」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 「장애인권리보장법안(대안)」 등 총 97건의 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이날 의결된 주요 법률안을 살펴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은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을 전문적ㆍ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교육ㆍ지원하고,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 동안 공공의료 분야에 복무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보건의료인 등에게 설명의무를 부과하되, 설명 과정에서의 유감 등 의사표시는 재판에서 증거로 삼을 수 없도록 하고, 중대한 과실이 없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인 등이 설명의무를 충족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하였다면 업무상 과실치사상죄의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에 더하여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