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제21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이하 장영실상)’은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제재형)가 주최하고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조선 세종대왕 때 측우기, 자격루, 혼천의 등을 발명한 천재 과학자 장영실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9년 장영실과학문화상을 제정된 상으로 해마다 본상 1명과 분야별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제재형 회장의 개회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명예회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부 장관의 기념사, 본상 및 대상 시상, 위촉장 전달 및 감사패 수여, 특별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서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 안동만 석좌교수(69·사진)가 각종 항공기와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등 국내 군사과학기술 발전의 업적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NBC-1TV 구본환 기자] 사단법인 과학선현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제재형)가 주최한 '2018년 과학의 밤'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류관에서 진행됐다. 정근모 전 과학기술부 장관과 한미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발명재단 총재 등 과학자와 기념사업회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를 NBC-1TV가 단독으로 밀착취재해 보았다.
[NBC-1TV 구본환 기자] 제20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던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이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제재형 회장과 정근모 명예회장을 만나 위대한 과학선현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과학 미래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한편 인터뷰에 앞서 대한언론인회 회장과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던 두 사람이 제20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있었던 대회사를 재구성해보았다.
[NBC-1TV 구본환 기자] 제20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이하 장영실상)’은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제재형)가 주최하고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방송인 방일수 사회로 제재형 회장의 개회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명예회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부 장관의 기념사, 제재형 회장 약사 및 기념사, 본상 및 대상 시상, 위촉장 전달 및 감사패 수여, 특별공로패 전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영실상은 매년 국내외 과학기술계에 업적과 공로를 남긴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의 본상은 김성년 전 원자력연구소장이 차지했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1세기 신기술산업 대상에 유충희 (주)한국코아엔지니어링 대표 ☞21세기 신농업환경기술 대상에 안병찬 (주)딜라이트 대표 선대산 연구소장 ☞열매유축열식난방기술 대상 임성록 (주)월드썬 대표 ☞농업신기술개발 대상 조갑현 (주)한국특수인삼 대표 ☞과학기술대상
[NBC-1TV 구본환 기자] 김성년 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이 제20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1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에서 전 대한언론인회 회장을 역임했던 제재형 회장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던 정근모 명예회장으로부터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조직위원회는 "김성년 박사가 21세기 연구용원자로 이용연구 방향과 원전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필수인프라의 수효를 수용할 수 있는 하나로의 개념을 만드는 설계연구단계부터 전조사업화단계까지 기술책임자로서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건설이 완료된 후에는 사업 책임자로서 운전허가와 이용설비 확보를 포함하는 중장기 종합운영체제 구축을 총괄한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는 선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은 지난 1999년 3월 15일 '장영실과학문화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주최ᆞ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시상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은 김성년 박사 프로필 ▶1960년 부산공고 기계과 졸업 ▶1966년 한양대
[NBC-1TV 구본환 기자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이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은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제재형)가 주최하는 행사로,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제정되었으며, 기념 사업회는 매년 과학기술계에 큰 업적과 공로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주요 역대 회장으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역임했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위촉장 수여 이외에도 외국인 수상자들을 특별 보도해 장영실상의 권위를 각인시킨 공로로 이광윤 보도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NBC-1TV 구본환 기자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이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18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은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제재형)가 주최하는 행사로,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제정되었으며, 기념 사업회는 매년 과학기술계에 큰 업적과 공로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주요 역대 회장으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역임했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위촉장 수여 이외에도 외국인 수상자들을 특별 보도해 장영실상의 권위를 각인시킨 공로로 이광윤 보도국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한다''고 밝혔다.
[NBC-1TV 박승훈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중인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가 14일 경복궁을 찾아 오준호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소장으로 부터 로봇을 소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