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12일 오후, 함양 상림에 세워진 소원성취 돌탑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2일 오후, 함양 상림 숲속 고목에 자라고 있는 버섯이 흡사 원시림 같은 착시감을 주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후, 함양 상림에 핀 석산(꽃무릇)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6만여 평의 상림 숲에 30만구가 군락하고 있는 석산은 꽃이 시든 후에 잎이 피어나고 잎이 시든 후에 꽃이 피기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는 특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꽃 이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후, 함양 상림에 핀 수련이 특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후, 함양 상림에 펼쳐진 연꽃단지가 가을옷 단장을 하고 있다. 2만여 평의 면적에 만발했던 308종의 연꽃은 모두 시들해졌지만, 녹색빛 단지는 여름내 우아하게 피었던 연꽃의 위엄을 짐작케 한다. 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후, 함양 상림 초입에 설치된 사랑의 자물쇠가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언약의 증표로 불리는 자물쇠 부착은 서울 남산 전망대를 연상케 한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1일 오전, 함양 상림에 펼쳐진 연꽃단지의 아름다움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곳에는 2만여 평의 면적에 308종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 년 전에 천령군 태수로 있었던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40여 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어 봄의 신록과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 모두 특유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14일 오후, 음성군에서 충주시로 가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동선에 인접한 한 대로 논뚝에서 학(鶴) 한마리가 우아한 자태로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