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댄스(BellyDance)는 우리에게 배꼽춤으로 알려져 있는 커키문화에 이집트의 관능성을 결합시킨 춤이다. 이 춤은 원래 다산성의 근원인 복부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의식으로 출발해 오늘날에는 신비함과 섹시한 안무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27일 오후 NBC-1TV 취재진이 찾은 이집트 카이로 파라오 유람선 ‘밸리댄스 공연’은 어깨는 움직이지 않고 복부만 움직이는 수준급 원조 밸리댄스의 일면을 만끽할 수 있었다. [NBC-1TV 카이로 특파원 이광윤]
26일 밤 8시(타슈켄트 현지시간 4시 5분), 우즈베키스탄 상공 5000미터에서 바라본 천신산맥이 한편의 산수화를 연상케한다. [NBC-1TV 카이로 특파원 이광윤]
3개국(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성지순례차 대구황금장로교회(담임목사 박무용) 부부동반 여행에 나선 염동렬(43.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 씨가 부인 김현숙(40)씨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천신산맥 상공 NBC-1TV 카이로 특파원 이광윤]
남녘의 야생화 군락지로 소문난 혜들꽃마을(촌장 강혁.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황리 1367번지)에서 ‘변이종 꽃창포’가 발견돼 학계가 비상한 관심을 모우고 있다.NBC-1TV 이명애 통영 통신원에 따르면 “15일 새벽, 혜들꽃 일원에서 야생화를 촬영 하던중 독특한 색깔을 한 이 ‘변이종 꽃창포’를 발견했다”며 “유사한 변이종이 학계에 보고 되었는지에 대해 다각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혜들꽃마을 강혁 촌장도 “일반적인 꽃창포는 진한 보라색인데, 이번에 발견된 변이종 꽃창포는 연한 보라색”이라며 “이는 흰색 까치가 발견된 것과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휘귀종 꽃창포가 발견된 혜들꽃마을은 최근 수채화 같이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에서 찾아 온 꽃 애호가들로 붐비고 있다. NBC-1TV 이명애 통신원이 이 곳의 절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촬영/NBC-1TV 통영 통신원 이명애]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3일 휴일 관람객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세계 25개국 264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꽃박람회는 11만2000㎡의 면적에 희망관, 기쁨관, 행복관 등 실내전시관과 22개의 야외 테마정원으로 1만종, 1000만본, 1억송이 ‘오감만족 박람회’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특히 국내 기술로 육종개발된 장미와 카네이션 등 신품종과 1600년 수령의 주목나무, 지름 2m의 박쥐란, 카메룬이 원산지면서 원주민이 쓰는 창 모양의 꽃이 피는 희귀 난 벌브필룸 등이 선보여 “세계 각국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한자리에서 만끽 할 수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그러나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리고 있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전시된 작품(꽃) 규모와는 달리 식당 등 편의시설이 턱 없이 부족해 관람객들의 눈총을 사기도 했다. [NBC-1TV 박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