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7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서비스인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오픈한다.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은 국회 내부 의정자료와 주요 외부기관의 정책자료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회 구성원들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각종 의정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의정지원서비스는 크게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세 가지다. AI 어시스턴트는 국회 업무나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 기능과 각종 문서 초안 생성, 국회 회의록 요약 등의 맞춤형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검색은 국회 내·외부 자료를 자연어 및 의미 기반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한 제안이유의 법률안이나 유사한 문구의 법률안 조문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국회사무처가 이번에 구축한 생성형 AI 서비스는 민간의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와는 달리 국회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 자료를 참조해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에 참조한 자료의 정확한 출처와 원문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6일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릍 통해 일반회계에서 총 225억 9,500만원,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에서 397억 5,300만원, 영유아특별회계에서 284억 1,300만원을 증액하여 총 907억 6,100만원을 증액하였다. 사업별 주요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청년층의 고용절벽 대응을 위하여 20개 사업단 추가를 위해 140억원을 증액하였고,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을 19∼39세 저소득층 청년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28억 3,500만원을 증액하였다. ▲또한, 국립대 의과대학에 해부학 실습실 등 필수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설계비 164억 원을 증액하였고, ▲고등학교 졸업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에서 거점학교 7개교 추가선발을 위해 7억원을 증액하였다. 그 밖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필수불가결한 경비에 우선 집행되도록 하는 등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2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였고, 이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서영석)의 심사를 통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정부안 대비 총 3,445억 8,800만원을 순증하는 수정 의결을 하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지난 3월 31일 본회의에서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었는데, 선출 이후 첫 회의인 이날 소병훈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흔들림없이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증액된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2025년도 의료급여 미지급금 정산에 따른 순수 부족분 2,245억원 증액, ▲경로당 부식비 지원근거를 마련한 「노인복지법」 등을 고려하여 605억원 증액,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사업으로서 그냥드림 사업 확대를 위한 12억 6,000만원 증액, ▲인천 색동원 거주 발달장애인(33명)을 위한 긴급 전환 및 자립 지원을 위해 8억 6,700만원 증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안 비용추계 현황과 국회-지방의회 간 협력」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방자치단체 조례안 비용추계 제도의 운영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회와 지방의회가 비용추계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제도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비용추계의 선도기관으로서 비용추계 제도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서면 격려사를 통해 지방자치의 성숙과 함께 조례안 비용추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비용추계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동시에,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결합된 보다 정교하고 신뢰받는 비용추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국회예산정책처와 지방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1시 36분께 국회에 도착해 의장 접견실에서 여야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 후 세 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이 대통령은 "위지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 이번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NBC-1TV가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NBC-1TV가 밀착취재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내달 18일 개최되는 '제31회 국무총리배 중앙행정기관 축구대회(이하 공무원 축구대회)'를 앞두고 작년 대회를 제패한 국방부의 전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2부 리그 전·후반 통합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전반기(2부) 우승 ▲2024년 전반기(1부) 우승 ▲2025년 후반기(1부) 우승 등 최근 출전한 주요 대회마다 확실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부는 작년에 2년 연속 우승과 더불어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전력을 기록하며 “국방부의 시대가 열렸다”는 호평을 들었다. ‘약점이 아닌 전력’이 된 노장(50대) 라인의 투혼 국방부 우승의 핵심은 전술이었다. 대회 규정상 50대 이상 선수를 필수적으로 1명 출전시켜야 하는데, 대부분의 팀에겐 이 조건이 전력의 맹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국방부는 50대 이상 선수 4명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했다. 그래서 작년 대회에서 “노장은 국방부의 무기”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구형모(67년생) 선수였다. 그는 20년 전 공무원 축구대회 득점왕 출신이자 축구동호회 회장으로 노련한 경기운영과 리더십으로 팀
[NBC-1TV 김서경 기자] 이종욱 의원(창원 진해구)이 27일 오후, 진해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故 한주호 준위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故 한주호 준위는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공격으로 인해 천안함이 침몰하며 희생된 46용사 구조작전 중 안타깝게 순직한 영웅이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동상 앞에서 당시 한 준위 영결식을 직접 취재했던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을 만나 故 한주호 준위와 천안함 46 희생자들의 고귀한 희생에 존경의 마음을 공유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2013년 4월 16일 오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장애인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장애인 및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의 이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방문에 앞서 현장에 출동한 대통령 경호처 선발팀이 사무실 앞에 집합하여 재단 김상열 사무국장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놀라운 상황이 목격되었다. 대통령 경호관들이 휠체어를 탄 김상열 국장에 정중히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본 126명(에덴하우스 90명, 형원 36명)의 직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호를 우선으로하는 경호관들은 그 대상이 대통령이라도 인사를 안하는 관례가 있는데, 민간인에게 그것도 집단으로 예를 갖추는 모습은 흔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1급 중증 장애인 김상열 사무국장은 14년 경력의 대통령 경호관 출신으로 확인되었다. 1985년 2월 9일 경호실에 입사한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관 김상열은 1990년 12월 구 소련과 수교했을때 크레물린궁에서 고르바초프와의 정상회담과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