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지혜 기자]한중일 정상회담차 방한 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하기에 앞서 환송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한중일 정상회담차 방한 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일 오후, 서울공항에 주기된 전용기에 오른 후 환송인사들이 청사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한중일 정상회담차 방한 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일 오후 서울공항에 주기된 전용기에 오른 후 환송인사들이 청사 현관 앞에서 이륙을 지켜보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한중일 정상회담차 방한 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하기 위해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한중일 정상회담차 방한 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할 예정인 가운데, 어렵게(?) 입국하고 떠나는 아베 총리를 취재하기 위해 내외신기자들이 취재경쟁을 펼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3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방문 한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3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방문 한 후 양국 경호관들의 철통 경호를 받으며 의전차량에 오르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31일 오전,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탑승한 전용기가 서울공항에 도착 하자 대통령 경호관들이 가장 먼저 접근해 안전을 체크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를 취재하기 위해 양국 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펼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3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방문 한 후 의전차량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