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호주 총리가 8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한 후 무명용사의 탑 앞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호주 총리가 8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한 후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호주 총리가 8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한 후 도보로 이동하던 중 일반시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호주 총리가 8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한 후 현충문을 벗어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8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한 후 의전차량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호주 총리가 8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마치고 의전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방한중인 토니 애벗(Anthony John Abbott, Tony Abbott) 호주 총리가 8일 오후 양국 경호관들의 입체 경호를 받으며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지난 1월 24일 강창희 국회의장 직속으로 구성된 「국회 헌법개정 자문위원회」는 4월 2일(수) 11시 국회접견실에서 현재까지 마련한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의 주요내용과 자문위원회 활동경과를 발표하였다.이 자리에는 김철수 자문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정재황 간사위원(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건개 위원(제15대 국회의원), 김대환 위원(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과 남궁석 법제실장(자문위원회 실무지원단장)이 참석하였다. 「국회 헌법개정 자문위원회」가 마련한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은 대통령으로의 권력집중과 이로 인한 정파 간의 반목·대립을 개선하기 위하여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국정을 분담하고 입법부와 행정부의 협력 및 책임정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또한, 국가의사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통일한국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회에 양원제를 도입하면서 하원에 비례대표를 50%까지 확대하며, 국회의원의 장관 등 겸직과 불체포특권·면책특권을 제한하며, 예산법률주의 등 국회의 국가재정 통제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하였다.「헌법개정 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정부형태 및 권력구조 외에 헌법전문의 미래지향적 개정, 지방분권 강화
[NBC-1TV 육혜정 기자]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버스 폭발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외교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40분께(현지시간) 이집트 타바 국경부근에서 한국인 관광객 32명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사망했으며, 13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사고 당시 버스에는 성지 순례를 온 충북 진천에 있는 중앙교회 신도 31명과 가이드 1명 등 한국인 32명과, 이집트인 운전기사 1명 등 33명이 탑승한 상태였다.영국 BBC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관광객들이 시나이 반도 중심부에 위치한 그리스 정교회 성 카타리나 수도원 관광을 마친 뒤 타바시의 숙소인 호텔 근처에 도착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이번 시나이반도 관광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한국인을 겨냥한 테러 사건일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집트 시나이반도는 외교부에 의해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가 발령된 지역이다.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인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선
[NBC-1TV 육혜정 기자]평화 불모지 이라크의 안전이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5일 바그다드 일대에서는 수 차례의 폭탄 테러로 최소한 34명이 사망했으며 정부청사 근처에서 연기가 치솟았다.이날 외무부가 들어 있는 고층 빌딩 길 건너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는 부근 아파트 빌딩의 유리창들이 모두 부서질 만큼 강력했다.테러는 두 개의 다른 주차장에 정거한 폭탄 차량들이 동시에 폭발함으로써 경찰관 3명을 비롯해 최소한 12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하는 아비규환이었다.또 부근의 한 팔라펠 식당에서 연이어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났다. 이 식당은 총리실과 미국 등의 대사관등이 그린존 내부에 들어가려는 관리들이나 기타 고위층들이 자기네들을 대동할 안전경호원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폭발로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