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강창희 국회의장은 15일 오후 서울 시내 호텔에서 한사모(한국어를 사용하는 외국대사모임) 회원 5개국 대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했다. 한사모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강창희 의장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대사님들은 한국과 해당 국가의 관계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이야말로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그만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 재직 기간 동안 보다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만섭 전 의장은 “한사모 회원 가운데 현직 주일 대사도 포함되어 있으면 좋겠다”면서 “한사모 모임을 통해 회원 당사국 사이에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사모는 이만섭 전 의장이 의장 재직 당시인 2002년 모임을 주도해 십 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찬에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그리고 한사모 회원으로 성김 주한 미국대사, 비탈리 편 우즈베키스탄 대사, 미클로쉬 렌젤 헝가리 대사,
[NBC-1TV 육혜정 기자]4일 밤새 내린 입춘폭설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16.5cm의 눈이 내렸다. 국회 정문 앞에 쌓인 눈탑(?)이 입춘을 무색케 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4일 밤새 내린 입춘폭설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16.5cm의 기록적인 눈이 내렸다. 눈 덮힌 국회의사당 전경이 한 폭의 그림 같다.
[NBC-1TV 육혜정 기자]4일 밤새 내린 입춘폭설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16.5cm의 눈이 내렸다. 국회의사당에서 바라 본 여의도 풍경이 이채롭게 보인다.
[NBC-1TV 육혜정 기자]4일 밤새 내린 입춘폭설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16.5cm의 눈이 내렸다. 국회의사당에서 바라 본 여의도 풍경이 이채롭게 보인다.
[NBC-1TV 육혜정 기자]4일 밤새 내린 입춘폭설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게 될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 앞에는 벌써 무대 공사가 시작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조이스 반다(Joyce Hilda Banda, Joyce Banda) 말라위 대통령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 한 후 철통 경호를 받으며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조이스 반다(Joyce Hilda Banda, Joyce Banda) 말라위 대통령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 한 가운데 수행원들과 관계자들이 급히 짐을 나르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조이스 반다(Joyce Hilda Banda, Joyce Banda) 말라위 대통령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 한 후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의전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조이스 반다(Joyce Hilda Banda, Joyce Banda) 말라위 대통령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가운데 동행한 수행기자가 대통령 의전차량을 밀착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