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산이 있음으로 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산이 존재 한다”는 숙명적인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는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 산악인 엄홍길(왼쪽)이 4일 오후 세계태권도연맹(WTF) 광화문본부를 찾아 조정원 총재와 특별대담을 가지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산이 있음으로 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산이 존재 한다”는 숙명적인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는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 산악인 엄홍길(오른쪽)이 4일 오후,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를 마친 후 조정원 총재 및 정국현 WTF 집행위원(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산이 있음으로 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산이 존재 한다”는 숙명적인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는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 산악인 엄홍길(오른쪽)이 4일 오후 세계태권도연맹(WTF) 광화문본부를 찾아 조정원 총재와 특별대담을 가진 후, 조 총재의 승용차에 동승해 영화 '히말리야' 상영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전자 카드와 이메일 활성화로 종이 연하장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그래도 수요자로 인해 연말 연초에는 매장 한켠을 자리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의 한 매장에 비치된 연하장 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2016년 새해가 밝았다. 관동팔경에 속하는 월송정 인근의 구산 앞바다에서 찍힌 새해 일출이 이채롭다.
[NBC-1TV 이석아 기자]1일 오후, 서울의 대형 쇼핑센터에 전시된 '뽀로로' 캐릭터에서 한 유아가 신기한 표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03년 11월 EBS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5가 방송되고 있다. 뽀로로는 ‘둘리’ 이후 가장 성공한 국산 캐릭터로 약 42개국에 수출됐고 수백종의 캐릭터 상품이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NBC-1TV '2015년 인물'로 선정된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가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본부에서 '2016년 신년사'를 녹화했다.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이 직접 주도한 이날 취재는 우리말과 영어로 녹화 되었으며, 새해에는 영어 녹화분이 설날에는 우리말 녹화분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조정원 총재는 지날달 '세종문화상'을 수상한 국제심판 김귀전(서울시태권도협회) 의장에게 전화로 축하하고, 내년 9월 4일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열릴 예정인 '태권도의 날'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다. 이에 김 의장은 조 총재의 격려에 정중히 답하고, 특히 세종문화상 수상 당시 WTF 총재 친필 사인이 새겨진 '블랙벨트' 하사에 대해 거듭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미리 보는 조정원 총재 신년사 내용[전문]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은 태권도 역사에 길이 남을 해입니다. 지난 1월 태권도가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포함되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로서 태권도는 진정으로 “모두를 위한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지난5월 러시
[NBC-1TV 이석아 기자]화가 옥조 김소선이 25일 서울 강남 코엑스 1층 HALL A에서 개막된 ‘2015 서울 아트쇼’에서 본인의 진가를 유감 없이 입증하고 있다.주로 갤러리 중심으로 부스를 설치한 이번 전시회에서 자신만의 개인부스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호랑이 민화 도판 작품 이외에도 원숭이와 고양이를 등장 시키고 있는 것과 현대화를 선보인 것도 관전 포인트 이다.NBC-1TV가 현장에서 부인의 작품을 즐감하고 있는 부군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의 정겨운 외조 모습과 학생뉴스팀 이현혜의 인터뷰(김소선 화가, 박종길 전 차관, 이재봉 한국체대 교수, 정용원, 김남용 태권도 국제심판원)를 재구성 해 보았다.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한 옥조 김소선 화가의 ‘2015 서울 아트쇼’ 방송을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NBC-1TV 이석아 기자]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미술축제 ‘2015서울아트쇼‘가 25일 공식 개막돼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90여개 유수 갤러리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과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 세계 거장들의숨결, 선과 현대미술, 펀 조각전 , 블루인아트, 30호이상 150만원전, 50호이상 200만원전 등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전시장 면적의 25% 규모의 6개 테마전도 볼거리 이다.비디오 아트의 거장인 백남준, 한국 채색화의 천경자,모노크롬 회화의 하종현, 중도의 세계를 보여주는 이왈종, 꽃의 세계를 반추상화 하는 50대의 김종학 ,하이퍼리얼리즘의 고영훈, 지석철, 이석주, 김창열 등의 유명작품도 전시되었다.학생뉴스팀 이현혜가 조직위원장인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화가 김영옥, 김정희를 만나 보았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한 ‘2015 서울 아트쇼’ 방송을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NBC-1TV 이석아 기자]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올림픽시행규칙(Olympic Standing Procedure)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난민 선수의 2016 리우올림픽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9월 국제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토마스 바흐위원장은 난민 선수 지원을 위한 2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국가올림픽위원회와 협력으로 스포츠를 통한 난민 관련 구제사업을 하기로 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난민 신분을 가진 뛰어난 선수들이 IOC 깃발을 달고 리우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국제경기연맹에 협력을 촉구하였다. IOC는 3명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있는 난민 선수들을 언급했는데 그 중 한 명이 정치적 이유로 벨기에에 난민 자격으로 머무르고 있는 전 이란태권도대표팀 여자 선수인 라헬레 아세마니(Raheleh Asemani)이다. WTF는 이러한 IOC의 뜻과 국제경기연맹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난민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위해, 국가협회를 통해서만 올림픽대륙선발전 참가 신청이 가능한 기존의 올림픽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연맹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조건과 난민 캠프 증명서를 함께 제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