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2월 30일(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31일 밝혔다. * ‘대중교통법안’ 국회통과(’13.1.1), 재의요구(1.22) 및 ‘택시발전법안’ 국회 제출(6.24)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택시발전법안은 △택시 운전자와 사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택시 과잉공급 해소 방안,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대책을 포함하고 있다. 택시에 대한 지원으로 ▲복지기금 조성, ▲공영차고지 건설 지원, ▲CNG 차량 개조 및 충전소 건설 지원, ▲조세감면의 근거 마련 ▲운송비용 운전자 전가 금지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과잉공급 지역에서의 신규면허 발급을 금지하고, ▲정부나 지자체의 감차예산과 택시업계의 자체부담 등을 공동재원으로 조성하여 감차를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승차거부나 카드결제 거부, 도급택시 운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택시 운행관리 시스템 구축 근거도 마련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에 앞서 택시업계와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상임위 차원에서 택시 간담회(박상은 교통법안
[NBC-1TV 정세희 기자]여야, 국회 '국정원개혁안' 합의문 서명
[NBC-1TV 정세희 기자]강창희 국회의장은 2014 갑오년(甲午年) 신년사를 통해 개헌 문제 공론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장은 30일 정치부 기자들에게 미리 배포한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의 더욱 튼튼한 미래를 위해 개헌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건국 이후 세계인이 찬사를 보내는 성공의 역사를 써 온 우리가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맞는 새로운 헌법의 틀을 갖춰야 하겠다는 생각을 많은 국민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장으로서 석학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국회의장 헌법자문위원회' 발족을 비롯해 국민적 지혜를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정직한 소신으로 참 민주인사들의 존경을 받았던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2주기 추모행사가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과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 등에서 경건하게 열렸다.김근태 재단과 '김근태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근태생각)은 이날 오전 10일 서울 창동성당에서 추도미사와 추도식을 동시에 가졌다.추도 미사에는 김 전 고문 부인인 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전병헌 원내대표, 원혜영 의원, 유은혜 의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장영달 전 의원,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또 오후 1시에는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서 묘역참배 행사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문재인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 유인태 의원, 노영민 의원,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위 방송은 2011년 12월 장례식때의 방송이며, 아래 내용은 유은혜 통합민주당 일산동구 위원장(현 의원)의 당시 인터뷰 내용(全文>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이별이 닥쳤습니다. 이렇게 빠른 헤어짐이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요 며칠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NBC-1TV 정세희 기자]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초선의원 16명은 27일부터 국회 본청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72시간 비상 행동에 돌입했다.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가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이란 국기문란 사건을 유야무야 넘어가려하고 철도와 의료 민영화까지 자행하는데 우려를 표하며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원들은 특검의 시기와 범위를 계속 논의한다는 여야 4자회담의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강경일변도의 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 “올해는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고, 이라크에 T-50기를 대거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항공우주 분야에 큰 획을 그은 한 해 였다"강창희 국회의장은 26일 오후 '2013 항공우주인의 밤'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항공우주인들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 시장을 더욱 넓히고 기술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국가경제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강 의장은 “비록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이 시작은 늦었지만 곧 세계적인 기술수준과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국회도 항공우주인들의 도전과 열정이 더욱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FA-50 이라크 수출을 기념하고 항공우주산업의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 의장 외에 김용환 전 장관,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리센룽(李顯龍 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경제4단체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한 후 행사장을 떠나면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리센룽(李顯龍 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경제4단체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도착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참석자들에게 양손을 펼쳐 인사를 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리센룽(李顯龍 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경제4단체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하기 위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6개월간의 독일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가모델연구모임(대표의원 남경필) 초청 강연에서 여야 대치로 국회 법안 및 예산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를 해산시키고 국민의 판단을 다시 받아야 할 상황"이라며 "우리 헌법에 국회 해산제도가 왜 없는지 모르겠다"고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다.이명박 정부 후반기 2년 5개월간 국무총리로 일하면서 대체로 온건하고 절제된 화법을 구사해왔던 김 전 총리의 이날 발언에 대해 강연에 참석한 대다수의 여당 의원들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 전 총리의 송곳발언은 쟁점 법안의 여야 합의 처리를 강제하는 내용의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표현 한 것... 그는 "여야 합의로 정해진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뭐라고 말하기 곤란하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이상과 현실의 정치 사이에 괴리가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정치권에 대해 날 선 비판을 한 김 전 총리는 의도에 대해 정계는 서울시장 출마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현재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정몽준 의원과 이혜훈 최고위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김 전 총리의 출마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