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육영수 여사 제52주기 추모식이 1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되었다. 처음으로 현충관에서 열린 이날 추모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고인에 대한 경례, 김원배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장의 인사 및 약력보고, 장태휘 월성원자력발전소장 추모사, 고인의 육성녹음 청취, 군악대의 육영수 여사 추모노래, 조총발사 및 묵념, 폐회선언,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직계유족들이 불참한 이날 추모식에는 박준홍 전 친박연합 대표, 박용규 전 육영재단 기획실장, 은주연 등 친지들이 유족석을 지켰으며, 옥천육씨 대종회와 목련상 수상자 등 400여 명의 추모객들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조화로 조의를 표했고, 추모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다시 묘소로 이동해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