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이사장 김영근)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금산군청에서 '제12회 MBC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27년 대회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산군수와 조진배 금산 부군수, 박선자 과장, 송선미 팀장을 비롯해 대전MBC 진종재 사장, 서주석 전략기획실장, 최기웅 보도국장,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이대기 총무이사, 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 김영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스포츠 태권도의 발원지인 충청도 은진현의 역사와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의 문화적·교육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2016년 창설한 국제대회다. 매년 광복절과 백중을 전후해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장해 왔다. 특히 직전인 제11회 대회에는 32개국
[NBC-1TV 구본환 기자] 2026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4일 오전,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 태권도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태권도원』에서 개최되었다.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이광구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장, 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황인홍 무주군수, 국기원 윤웅석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태권도 올림피언, 태권도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은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태권도의 발전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외교부 장관 표창, 국방부 장관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세계태권도연맹·대한태권도협회·태권도진흥재단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국립태권도박물관에 태권도 유물을 기증해 태권도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기여한 故 송봉섭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뜻을 기렸다. 이
[NBC-1TV 구본환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PELLIOT(펠리엇)과 다년간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PELLIOT은 이번 계약에 따라 2028년 말까지 WT 공식 의류 파트너로 활동한다. 파트너십 체결식은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내 태권도진흥재단(TPF)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조정원 WT 총재와 자오 러(Zhao Le) PELLIOT 그룹 부총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무주 태권도원에서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무주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에 앞두고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PELLIOT은 WT 집행위원, 기술대표(TD), 경기감독위원회(CSB) 위원, 국제심판 및 사무국 직원 등에게 공식 의류를 제공한다. 제공 품목은 다운 및 플리스 재킷, 기능성 바지, 공식 행사 의류 등 다양한 아웃도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된다. 조정원 WT 총재는 “PELLIOT은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WT 관계자와 대회 운영 인력을 지원하고, 국제무대에서 WT의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