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을 위해 캐나다로 출발한다. 시범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Canadian Tulip Festival)’에 참가해 두 차례 시범공연을 펼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캐나타 튤립 페스티벌’은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35,0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캐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타와 시장,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 앞서 지난 4월 24일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시범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성공적인 시범공연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결단식에서 “이번 캐나다 파견은 올해 첫 해외 시범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캐나다에서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게
[NBC-1TV 구본환 기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기원은 6일 오후 4시 강의실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이하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마당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 회의에는 윤웅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와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한마당의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조직위 구성은 한혜진 전 국기원 이사(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가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을 맡아 한마당을 이끈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본부장은 엄재영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행정본부장은 이용희 국기원 사업국장, 대외협력본부장은 안병덕 국기원 대외협력관, 경연총괄본부장은 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경연 1본부장은 김봉환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 경연 2본부장은 이재욱 기술심의회 간사가 위촉됐다. 또한, 설명수 디자인감독과 황지혜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한마당의 시각적·청각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NBC-1TV 구본환 기자]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부원장을 역임한 송봉섭 원로(원로회 위원)가 1일 타계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관은 3일 오후 2시, 발인은 4일 오전 9시, 장지는 성남 영생원, 유족으로는 아들 송창우 딸 지연 승연 선경. 고인은 1945년 8월 18일생으로 국내외 태권도 조직에서 다양한 요직을 가졌다.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감사, 이사,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선수권대회 및 월드컵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과 단장을 맡았다. 국기원에서는 이사, 기술심의회 의장, 부원장(2004~2010), 연수원 원장과 고문을 거쳐 2023년부터 국기원 원로회 원로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