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열렸던 '제23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가 감동을 주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마라톤행사를 통한 소아암환우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조직회(대회장 이동윤)는 이날까지 총 10억 3천 5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단체의 면면도 감동적이다. 대통령경호처 출신 경호관들로 구성된 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회장 이재진)도 150만 원을 기부금하는 선행에 동참했다. 특히, 손진양 상임이사는 아들과 손주가 5km를 뛰고, 며느리와 딸·외손녀들은 3km 걷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용욱 전 경호차장과 이재진(회장) 노정수 박대성 류국형 김광래 등 대통령경호처 출신 전직 경호관들도 단축마라톤에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한편,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대경회)는 경호처(실) 소속 공무원들이 퇴직 후 모이는 단체로 지난 2월 26일 '2026년 정기총회'에서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장학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2013년 4월 16일 오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장애인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장애인 및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의 이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대통령 방문에 앞서 현장에 출동한 대통령 경호처 선발팀이 사무실 앞에 집합하여 재단 김상열 사무국장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놀라운 상황이 목격되었다. 대통령 경호관들이 휠체어를 탄 김상열 국장에 정중히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본 126명(에덴하우스 90명, 형원 36명)의 직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호를 우선으로하는 경호관들은 그 대상이 대통령이라도 인사를 안하는 관례가 있는데, 민간인에게 그것도 집단으로 예를 갖추는 모습은 흔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1급 중증 장애인 김상열 사무국장은 14년 경력의 대통령 경호관 출신으로 확인되었다. 1985년 2월 9일 경호실에 입사한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관 김상열은 1990년 12월 구 소련과 수교했을때 크레물린궁에서 고르바초프와의 정상회담과 모스
[NBC-1TV 김서경 기자] 대통령경호처 출신 경호관들로 구성된 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회장 이재진)는 26일 오후,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재임시절 특수 임무에 대한 자긍심을 다졌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묵념(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대통령 경호임무수행 중 순직자) ☞경과보고 ☞이재진 회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총회(25년 추진실적, 감사결과보고, 26년 추진계획 예산안 승인, 토의),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장학금 수여식... 대경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우경갑)가 지원자 접수를 받고 총 3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재진 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은 ☞서울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1학년 김가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1학년 강하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5학기 김샤론 ☞미사중학교 2학년 이태린 등 4명이다. 앞서 탱크마스타 심재황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편,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대경회)는 경호처(실) 소속 공무원으로 퇴직 후 동호회 개념의 모임으로 결성하여 활동하던 중 2011년 12월 30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