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서경 기자] 대통령경호처 출신 경호관들로 구성된 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회장 이재진)는 26일 오후,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재임시절 특수 임무에 대한 자긍심을 다졌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묵념(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대통령 경호임무수행 중 순직자) ☞경과보고 ☞이재진 회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총회(25년 추진실적, 감사결과보고, 26년 추진계획 예산안 승인, 토의),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장학금 수여식... 대경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우경갑)가 지원자 접수를 받고 총 3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재진 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은 ☞서울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1학년 김가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1학년 강하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5학기 김샤론 ☞미사중학교 2학년 이태린 등 4명이다. 앞서 탱크마스타 심재황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편,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대경회)는 경호처(실) 소속 공무원으로 퇴직 후 동호회 개념의 모임으로 결성하여 활동하던 중 2011년 12월 30일을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4일 오후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74표 가운데 찬성 174표로 가결했다. 전날(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3표 가운데 찬성 183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접경지역에서의 전단 살포, 비행금지구역에서의 무인자유기구 비행 등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관에게 부여하는 내용이다. 최근 접경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는 군사적·외교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경찰이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는 명확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전직 대통령경호관들로 구성된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회장 이재진)는 1일 오후, 옛 근무지 청남대를 찾아 현직 근무시절을 회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상범 전 대통령경호실장 등 6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이날 행사는 주로 청남대 일대를 돌아보며 서로의 근무담을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후 청남대가 청와대에서 충청북도로 이관되면서 관광객들을 위한 건물이 새로 생겨 예전 분위기와는 달라진 모습에 아쉬움을 보이던 회원들은 당시 허리 높이의 나무가 지금은 성인 키 몇 배나 되는 거목이 된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했다. 특히, 동료회원(신현구)이 기증해 기념관 코너에 전시된 국내 및 국빈행사 경호관 비표를 보고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근무시절로 돌아간듯 걸음을 멈추고 감회에 젖었다.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고도 대통령 안전에 촉각을 세웠던 대통령경호관들... 비록 퇴직한 지 오래되었지만, 대한민국과 대통령에 대한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아온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한다는 신뢰감이 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가진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대경회)는 경호처(실) 소속 공무원으로 퇴직 후 동호회 개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