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김서경 기자] 대통령경호처 출신 경호관들로 구성된 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회장 이재진)는 26일 오후,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재임시절 특수 임무에 대한 자긍심을 다졌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묵념(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대통령 경호임무수행 중 순직자) ☞경과보고 ☞이재진 회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총회(25년 추진실적, 감사결과보고, 26년 추진계획 예산안 승인, 토의),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장학금 수여식... 대경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우경갑)가 지원자 접수를 받고 총 3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재진 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은 ☞서울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1학년 김가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1학년 강하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5학기 김샤론 ☞미사중학교 2학년 이태린 등 4명이다.
앞서 탱크마스타 심재황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편,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대경회)는 경호처(실) 소속 공무원으로 퇴직 후 동호회 개념의 모임으로 결성하여 활동하던 중 2011년 12월 30일을 기해 전직 경호공무원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경호안전분야와 사회 공익적인 부분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뜻을 모아'경호처 소관 비영리법인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로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