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029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 참가 등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오른다. 권오을 장관은 14일 오전 출국, 15일(월, 현지시간) 런던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참배로 현지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영국 대표 군인 요양시설인 첼시왕립병원을 방문하여 에이드리언 존 브래드쇼(General Sir Adrian John Bradshaw) 병원 총재 안내로 영국 참전용사를 위문한다. 1682년 설립된 첼시왕립병원은 영국 육군 참전용사들의 주거·복지 지원은 물론 전우애와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보훈 시설이다. 지난 2019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최고령 우승자이자,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서 ‘어메이징 아리랑’을 열창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콜린 태커리(96세, Coline Thackery)를 비롯한 8명의 영국 참전용사가 거주하고 있다. 내달 16일에는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 선정을 위한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내달 18일 개최되는 '제31회 국무총리배 중앙행정기관 축구대회(이하 공무원 축구대회)'를 앞두고 작년 대회를 제패한 국방부의 전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2부 리그 전·후반 통합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전반기(2부) 우승 ▲2024년 전반기(1부) 우승 ▲2025년 후반기(1부) 우승 등 최근 출전한 주요 대회마다 확실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부는 작년에 2년 연속 우승과 더불어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전력을 기록하며 “국방부의 시대가 열렸다”는 호평을 들었다. ‘약점이 아닌 전력’이 된 노장(50대) 라인의 투혼 국방부 우승의 핵심은 전술이었다. 대회 규정상 50대 이상 선수를 필수적으로 1명 출전시켜야 하는데, 대부분의 팀에겐 이 조건이 전력의 맹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국방부는 50대 이상 선수 4명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했다. 그래서 작년 대회에서 “노장은 국방부의 무기”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구형모(67년생) 선수였다. 그는 20년 전 공무원 축구대회 득점왕 출신이자 축구동호회 회장으로 노련한 경기운영과 리더십으로 팀
[NBC-1TV 육혜정 기자] 행정구역 통합 관련 제정법률안 입법공청회가 9일 오전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회행정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공청회는 진종헌 국립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을 시작으로 총 8명의 발표자들이 관련 의견을 발표한다. 발표자와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종헌(국립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 ☞하혜수(경북대학교 행덩학부 교수)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여영현(선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쟁점 요지서' ☞홍성진(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필요성 검토' ☞민현정(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과제' ☞이창기(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 필요성' ☞기우식(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진술 요지서-광주-전남 시민사회를 대신하여' ☞정재근(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공동위원장) '시도 통합, 대한민국 구조개혁의 시작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