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헤정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1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10회 국회외교안보포럼』을 개최한다.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제질서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과의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포럼은 김기식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맹현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방문연구원, 김윤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과 권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각각 “글로벌 사우스 내 아세안의 전략적 위치와 한-아세안 RVC 고도화 전략”, “한-인도 협력 전략”, “중동 전쟁 이후 국제질서 변화와 한국의 전략적 대응”, “글로벌 사우스 시대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와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 이후에는 김현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토론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신봉길 前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14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지나 알리 아흐마드 UNDP 중동지역본부 부본부장(이하 "아흐마드 부본부장"이라 함)을 면담하여 한-UNDP 파트너십, 중동 정세 및 對중동 인도적 지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아흐마드 부본부장의 방한을 환영하며 최근 ODA 예산 감축 등 국제 개발협력 환경이 어렵고 미-이란 분쟁으로 중동지역 정세가 어려운 만큼 국제사회가 직면 과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UNDP가 UN의 핵심기구로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아흐마드 부본부장은 위원장님의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역내 환경이 안 좋지만 UNDP는 중동지역 내 17개 사무소를 운영하며 여러 초국경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김 위원장은 과거 UNDP 수원국이었던 한국이 2009년 이후 UNDP의 주요 공여국이 되었음을 뜻깊게 생각하며, 최근 국제개발협력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UNDP 파트너십은 오히려 확대하고 있음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여, 아흐마드 부본부장은 외교부와 KOICA를 비롯한 한국 정부
[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예산정책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제4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연례회의」를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아시아 권역 의회예산기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정·경제 현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OECD와 공동으로 매년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제4회를 맞이하는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국회의원의 재정 이슈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주제로 재정 전망에 대한 독립적인 평가, 나아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예산 분석에서의 AI 사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13일 오후 국회를 방문, 국회접견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축하하고 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1980년대 폴란드 자유노조 운동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거리에 섰던 많은 한국인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투스크 총리와의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관계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이어 우 의장은 "지난해 폴란드 하원 국방위원장 방한 등 양국 의회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향후 의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활성화하여 정부 간 협력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고 양국 관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 의장은 "방산 분야에서 2022년 체결된 총괄계약의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한다"며 "국회에서도 수출입은행법 개정 등을 통해 자금 조달의 어려움 없이 협력이 진행되도록 선제적 조치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9일 법안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김건)를 열어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북한자료의 관리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안」 등 외교부·통일부·재외동포청 소관 55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10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건을 의결했다. 이번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한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 재외동포 업무 수행체계를 정부조직으로 일원화하기 위하여 재외동포협력센터의 근거조항을 삭제하며, ▲ 연도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실적에 대한 자체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재외동포청장이 그 결과를 종합하여 재외동포정책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외교통일위원회(김석기 위원장)은 15일 전체회외를 열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법률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UAE대사(이하 "알 누아이미 대사"라 함)을 비롯한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를 면담하여 중동 정세 관련 입장 및 향후 한-중동 관계 발전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중동 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외교통일위원회를 방문한 각 주한GCC대사단 및 주한요르단대사를 환영하며, GCC 국가 내 민간인, 민간시설 및 에너지 인프라 피해에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명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알 누아이미 대사는 GCC 국가들과 요르단은 전쟁의 당사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란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특히 민간 시설에 대한 비인도적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은 전체 원유의 약 70%를 중동 국가로부터 수입하며 교역 물품의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만큼 중동 정세가 우리의 경제ㆍ공급망ㆍ에너지 안보와도 직결되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이 보장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였다. 알 누아이미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같은 이란의 위협은 역내에 국한되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7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서비스인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오픈한다.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은 국회 내부 의정자료와 주요 외부기관의 정책자료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회 구성원들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각종 의정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의정지원서비스는 크게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세 가지다. AI 어시스턴트는 국회 업무나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 기능과 각종 문서 초안 생성, 국회 회의록 요약 등의 맞춤형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검색은 국회 내·외부 자료를 자연어 및 의미 기반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한 제안이유의 법률안이나 유사한 문구의 법률안 조문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국회사무처가 이번에 구축한 생성형 AI 서비스는 민간의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와는 달리 국회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 자료를 참조해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에 참조한 자료의 정확한 출처와 원문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6일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릍 통해 일반회계에서 총 225억 9,500만원,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에서 397억 5,300만원, 영유아특별회계에서 284억 1,300만원을 증액하여 총 907억 6,100만원을 증액하였다. 사업별 주요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청년층의 고용절벽 대응을 위하여 20개 사업단 추가를 위해 140억원을 증액하였고,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을 19∼39세 저소득층 청년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28억 3,500만원을 증액하였다. ▲또한, 국립대 의과대학에 해부학 실습실 등 필수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설계비 164억 원을 증액하였고, ▲고등학교 졸업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에서 거점학교 7개교 추가선발을 위해 7억원을 증액하였다. 그 밖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필수불가결한 경비에 우선 집행되도록 하는 등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